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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선이가 알려준.. 소리나는 풀..
잎모양도 하트고.. 소리도 귀여운...
이름이 뭐였지? 구릿대?
왜.. 자꾸 사이다꽃만 생각나는건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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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교회에서 열심히 무용을 선보인 지은이의 사진을 못 찍어 줬다.
누가누군지 몰라...ㅋ
반갑게 인사까지 해주시는 분들도 있었고..
데면데면 하시는 분도 있었고...
새벽송 돌까봐 준비하신 과자를 주시는 분도 있었고...
졸다가 깜짝 놀라는 분도 있었고..
나중엔 차를 너무 오래 타서 고질병 멀미가 찾아 왔었지만...
정말 재밌었던 크리스마스였다. 뿌듯해..^^
+
나를 변화 시킨 하나님께 감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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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함께 공설운동장에서 걷기 운동하며 본 저녁 하늘..
집에 와서 보니깐 8천보를 걸었다.
어쩐지 다리가 후들후들..
만족해 하면 만보기 버튼을 계속 눌렀다. 7km.. 기뻤다.
다음.. 칼로리 소모에서 대실망했다.
350칼로리..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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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런 경기엔 소지품 검사를 한다는 것을 잊고 남는 시간에 홈에버에서 쇼핑했었어요.
쇼핑.. 거기까지 좋았는데...
속옷 산 것이 기억나 못 보게 하려고 "앗!! 이거.." 했는데 벌써 그 알바생은 봐 버렸어요.
조용히 제 쇼핑백을 닫았어요. ㅡ_ㅡ
간만에 소리 지르고 스트레스 팍 풀고 왔어요.
집으로 돌아오는 버스 안에서 진상 아저씨의 쇼도 못 잊는 그런 날이었어요.
없던 애국심도 생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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