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스쿨 오브 락 (The School Of Rock, 2003)
감독 : 리처드 링클레이터
출연 : 잭 블랙, 조안 쿠삭, 마이크 화이트, 사라 실버만, 리 윌코프
OST : School Of Rock - School Of Rock
락 밴드 단원인 듀이는 로커 답지 않게 뚱뚱하고 촌스러운 외모와 혼자만의 음악에 심취하여 조화로운 밴드활동을 못하자 밴드에서 제명 당한다.
설상가성으로 월세 집에서쫓겨날 상황..
급한 김에 친구 네드의 이름을 사칭하고, 호레이스 그린 초등학교의 보결교사로 취직한다라는 내용
우피 골드버그의 시스터 액트를 락버전으로 했다고 해야 하나?
중학교 시절 나도 락음악에 심취하여 이것저것 듣고..
나중엔 기타를 배우고 싶어서 통기타도 샀지만..팔이 짧은 관계로 포기하는 좌절을 맛보았었다.
암튼...듀이의 락에 관한 열변을 토하면서 락은 자유야!! 라고 말하면서도..
락의 고정관념에 빠져 저건 락이 아니야..하는 장면은 락을 좋아하는 모든 사람의 공통점이 아닐까?
뭐..그렇다고 립싱크 하는 락커에 대해 고정관념을 깨줘야 하는건 아니지만..
감독은 락의 그런 고정관념에 대해 잘 알고 영화를 만들었구나 하는 그런 느낌을 받았다.
그리고..내가 좋아하는 노래가 종종 나와 좋았지만..너무 기대를 하고 봐서인지 별로였다.
뭐..코메디인 만큼 재밌긴 하지만..
+ : 패토님이나 피오언니 때문에 너무 기대를 했나?
역시 영화는 기대를 하지 말고 봐야 하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