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내맘대로 느낌표 2011/11/13 01:09


'어느날 길 위에서'라는 로드킬에 관한 다큐영화를 보았다.

어미 고라니가 차에 치어 뱃속에 새끼들이 배 밖으로 나온 장면

로드킬에 대해 조사 하던 분이 전한 이야기 중에 어미가 도로 위에서 죽자 새끼가 죽은 어미 옆에 있다가 차가 오자 다시 풀숲으로 그런식으로 계속 왔다갔다 하다가 새끼도 어미 옆에서 차에 치어 죽었다는 내용

동물학대에 관해 민감한 사람들이 로드킬은 너무 관대하게 생각하는게 아닐까?

같은 길 위에 수없이 많은 하얀점(로드킬 표시)
너무 안타깝고 끔찍하다.
이동로가 많으면 좋겠지만 그것도 사람들이 등산로로 사용한다니...
대책이 없을까?
서행만이 대책이라면...

모두 서행 좀 해주세요ㅠㅠ
방어운전하면 모두 안전해서 좋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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