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꿈꾸는 자 2010/06/02 22:53



어느날 학교에 간 교장사모님이 운동장 조회를 하고 있던 수 많은 남학생을 보고 기절을 했다고 하죠.
"저 많은 남학생 중에 내 아들은 없어!!" 라며..
그 심정을 서울타워에 가서야 알겠더군요.
저 많은 사람들이 여기에 자물쇠를 달고 있는 동안 나는 무얼 하고 있었나 하고요.
난 지금 데이트도 아닌 아이들이랑 단합을 위해 이 곳에 왔다니 하며 약간 마음이 아프더군요.
그래도 아이들과 함께 한 하루.. 나름 즐거웠어요.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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