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꿈꾸는 자 2009/04/18 11:29
( 엄마곰은 S라인 ) 님의 말 : 현
( 엄마곰은 S라인 ) 님의 말 : 나 미쳐불겠다
( H2 ) 님의 말 : 왜?
( 엄마곰은 S라인 ) 님의 말 : 애기랑 시장갔는데
( 엄마곰은 S라인 ) 님의 말 : 시엄니 전화하셔서 어디냐고.. 시장에 쪽아오셨다
( 엄마곰은 S라인 ) 님의 말 : 그리고 시댁에 가서 애기한테 무슨 깨죽을 먹이시는데
( 엄마곰은 S라인 ) 님의 말 : 내가 먹어도 짠걸..
( 엄마곰은 S라인 ) 님의 말 : 내가 미친다
( 엄마곰은 S라인 ) 님의 말 : 두부먹이겠다고 했더니. 두부 맛도없는걸 뭘 먹이냐고
( H2 ) 님의 말 : ㅋㅋㅋㅋ
( 엄마곰은 S라인 ) 님의 말 : 애기 빈혈생겨서 철분들어있는거 많이 먹여야한다고 해도
( 엄마곰은 S라인 ) 님의 말 : 무슨 빈혈이냐고
( 엄마곰은 S라인 ) 님의 말 : 미쳐불겠ㅇ
( H2 ) 님의 말 : 그건 그냥 옛날 사람이라서 그런거야
( H2 ) 님의 말 : 그런 말 할 필요없어
( 엄마곰은 S라인 ) 님의 말 : 말을 해도 고집불통이야
( H2 ) 님의 말 : 그런것 때문에 고민하지마
( H2 ) 님의 말 : 너가 시엄마를 변화 시킬 수 없듯이
( H2 ) 님의 말 : 시엄마가 널 변화시킬수 없잖아
( 엄마곰은 S라인 ) 님의 말 : 휴~
( H2 ) 님의 말 : 그렇다고 미워서 그런것도 아니잖아
( 엄마곰은 S라인 ) 님의 말 : 그래도
( H2 ) 님의 말 : 몰라서 그런거니깐
( H2 ) 님의 말 : 그냥 참아...
( 엄마곰은 S라인 ) 님의 말 : 다 옛날 방식이야
( H2 ) 님의 말 : 말은 참 편하지만...ㅋ
( H2 ) 님의 말 : 그렇게 니 남편도 컷는데
( H2 ) 님의 말 : 머
( H2 ) 님의 말 : ㅋㅋㅋㅋ
( 엄마곰은 S라인 ) 님의 말 : 오~
( 엄마곰은 S라인 ) 님의 말 : 교회를 열심히 댕겨서 그런가
( 엄마곰은 S라인 ) 님의 말 : 마음에 여유가 생겼다..
( 엄마곰은 S라인 ) 님의 말 : 울 시엄니 옛날에 엄청 억샜다고 하시는데
( 엄마곰은 S라인 ) 님의 말 : 교회를 다려서 정화 된거래
( H2 ) 님의 말 : ㅋㅋㅋ
( 엄마곰은 S라인 ) 님의 말 : 다려서..ㅋㅋ
( H2 ) 님의 말 : ㅋㅋㅋ
( H2 ) 님의 말 : 나 말 잘한다 ㅋㅋㅋ
( 엄마곰은 S라인 ) 님의 말 : 가끔 너 생각하면 신기해
( 엄마곰은 S라인 ) 님의 말 : 선생님을 어떻게 할까
( 엄마곰은 S라인 ) 님의 말 : 성경에 대해 많이 알아야 하는거 아냐
( H2 ) 님의 말 : 나도 배우는거야
( 엄마곰은 S라인 ) 님의 말 : 기도도 하는사람들 신기하던데
( H2 ) 님의 말 : 나 기도 엄청 못해
( 엄마곰은 S라인 ) 님의 말 : 멋져
( H2 ) 님의 말 : 울반 남자애가 나보고 그러더라구
( H2 ) 님의 말 : 쌤은 내 라이벌이에요!!
( H2 ) 님의 말 : 이러는거 있지 ㅋㅋㅋ
( 엄마곰은 S라인 ) 님의 말 : ㅎㅎㅎ
( 엄마곰은 S라인 ) 님의 말 : 그래도 성경공부 시키자나
( H2 ) 님의 말 : 그치..
( H2 ) 님의 말 : 며칠전에 한번 읽어보고 적어두고 그래
( H2 ) 님의 말 : 요즘 나도 머리가 나빠서
( H2 ) 님의 말 : 금방 잊어
( 엄마곰은 S라인 ) 님의 말 : 그래도 그렇게 라도 공부하고
( 엄마곰은 S라인 ) 님의 말 : 어디에 열정을 부릴때가 있다는게 어디야
( 엄마곰은 S라인 ) 님의 말 : 난 그런거 잃어버린지 오래야
( 엄마곰은 S라인 ) 님의 말 : 요즘들어 일기를 써야겠다는 생각이들어
( 엄마곰은 S라인 ) 님의 말 : 그냥 세상이 흘러가는게 아쉬워
( H2 ) 님의 말 : 나두 그래
( 엄마곰은 S라인 ) 님의 말 : 나중에 읽어보면 잼있겠지




친구와의 대화에서..
내가 많이 변했다는걸 느꼈다.

또 다시 나를 변화 시킨 하나님께 감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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