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꿈꾸는 자 2008/12/26 09:48


지금까지 살면서 캐빈을 버리고.. 최고로 열심히 보낸 크리스마스였다.

올해도 교회에서 열심히 무용을 선보인 지은이의 사진을 못 찍어 줬다.
누가누군지 몰라...ㅋ




크리스마스 이브 예배를 본 후 12시 넘어서 중등부 임원들과 함께
파출소를 돌며 따끈한 차와 초코파이를 돌렸다.

반갑게 인사까지 해주시는 분들도 있었고..
데면데면 하시는 분도 있었고...
새벽송 돌까봐 준비하신 과자를 주시는 분도 있었고...
졸다가 깜짝 놀라는 분도 있었고..

나중엔 차를 너무 오래 타서 고질병 멀미가 찾아 왔었지만...
정말 재밌었던 크리스마스였다. 뿌듯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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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변화 시킨 하나님께 감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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