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오늘, 그리고.. 2008/08/22 12:46


지난달 간만에 서울 가서 머리도 하고 옷도 사고.. 그랬다.


그런데.. 내 고질병 중에 하나인 여성스런 옷을 사면 못 입는 것이다. 용기부족이랄까..ㅋ

심심해서 새로 산 그 옷을 입고는 구두까지 신어 볼까 하고 신발장을 열었더니..
내 구두는 싸-악- 다 사라졌다.
엄마 구두만 있고.. ㅡㅡ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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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안 신어서.. 이사 하면서 엄마가 버렸다고 하심..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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