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저는요. 너무 행복해요.
몇 년 전에 신부대기실에 있던 친구에게 "행복해?"라고 물어 보니까
구름 위를 걷는 느낌이라고 했는데 지금 제가 그래요.
그렇다고 제가 결혼 한다는 건 아니고요. ㅡㅡ;
교회.. 우리반 아이들과 사이가 안 좋아져서 나오지 않던 아이가
2개월 만에 다시 나오기 시작했거든요. 그것도 새벽기도 4일 만에...ㅋㅋ
날마다 웃으려고 노력하니깐 웃을 일만 생겨서 즐겁고요. 그래서 행복해요.
요즘 마구 마구 긍정의 힘이 쏫아나고 있어요.
이 긍정의 힘을 아무에게나 전하고 싶을 정도예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