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게 변한 에버랜드.. 역시 레인걸이라 비는 좀 왔지만...
그렇게 타 보고 싶어했던 사파리 버스도 탔고 튤립들도 많이 보고 즐거운 하루였어요.
사파리 버스 안에서..
어린이집 선생님인 언니는 이 버스를 많이 타서 그런지..
운전석 뒷자리에 꼭 앉으라고 코치를 해줬어요.
그 이유는 보시다시피... 아저씨와 호흡 척척인 곰들 때문..
아저씨의 멘트도 너무 재밌었어요.
이 동영상엔 없지만...
"곰으로 보이시죠? 저 안에 사람 있어요. 천식아~ 옷 벗고 퇴근해~"
내리면서 아저씨에게 "너무 재밌었어요." 이 말 하고 싶었지만 못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