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저에게 14명의 아이를 보내셨어요.
그런데 저는 그 아이들을 다 이끌어 가지 못하고 있어요.
대부분 아이들이 새신자라는 핑계로 말이죠.
처음 교사 신청을 했을 때는 아이들과 하고 싶은게 많았어요.
그런데 점점 지쳐가고 있어요. 제 몸이..
제일 문제는 밤에 잠을 안 자려는 제 마음 때문이겠죠.
지금도 이렇게 컴퓨터 앞에 앉아 있으니 문제죠.
아이들과 하고 싶었던 것 중에 하나인...
교회 밖에서 아이들과 밥 먹기를 지난 주일에 실행했어요.
아이들이 맛있게 먹어줘서 너무 고마웠어요.
그리고 제일 싼 음식만 주문해줘서 너무 고마운 거 있죠.
그래서 더 예쁜 우리반 아이들이에요.
+
박카스가 필요한 저의 모습 너무 안 좋아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