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웰컴 투 동막골 (Welcome to Dongmakgol, 2005)
감독 : 박광현
각본 : 장진
출연 : 정재영, 신하균, 강혜정, 스티브 태슐러
임하룡, 류덕환, 정재진, 조덕현, 권오민
음악 : 히사이시 조
1950년 한국 전쟁이 한창이던 그 때...
동막골에 미 전투기 한 대가 추락한다.
동막골이란 마을 풍경이 '천공의 에스카플로네(극장판)'의 마을과 비슷했다.
보는내내 히사이시 조의 곡들 때문인지 미야자키 할아버지의 애니를 보는 느낌이였다.
멧돼지 잡을 떈 진짜 만화였다...ㅋㅋ
사투리로 하는 대사가 잼있었다.
약간 못 알아들어서.. 친구에게 무슨 소리야? 계속 물어봤다. ㅡㅡ;;
그리고 임하룡아저씨에게 꼭 신인남우조연상을 주고 싶다. ^^
+ :
전쟁영화를 보면 남는건...
전쟁이란 아군적군이 따로 없구나..
끝까지 살아 남는 자들이 아군이구나..라는 생각만 남는다.
아- 진짜로 전쟁은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