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꿈꾸는 자 2007/10/20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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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청년부 예배가 우리 셀이 주관이라 간증을 하게 됐어요.
일주일 내내 썼다 지웠다 반복을 했고 셀리더에게 못하겠다고 전화하고 싶을걸 꾹꾹 참았죠.
우황청심환도 먹고 갔는데 아무 효과도 못 봤어요.
안떨리다가 특송 부르자마자 떨리기 시작하더니 덜덜 떨면서 간증을 했어요.
글씨가 안보일까봐 크게 뽑았는데 그것마저 안보여서 다 못 말하고 중간중간 많이 빼먹었어요.
그래도 끝마치고 나니 너무 기뻐요. 하나님도 기쁘시겠죠?


준비했던 간증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