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지금, 만나러 갑니다 (いま, 會いにゆきます, 2004)
감독 : 도이 노부히로
각본 : 오카다 요시카즈
출연 : 다케우치 유코, 나카무라 시도, 다케이 아카시, 히라오카 유타, 오츠카 치히로
OST : 마츠타니 스구루
꽃(花) - 오렌지 레인지
"지금, 만나러 갑니다"는 인터넷 소설로 등단한 이치카와 타쿠지(市川拓司)의
두번째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이라고 한다.
자기 나름대로 어린 아들을 잘 키우고 있는 어리버리 아빠와 귀여운 꼬마 아들..
두 부자는.. 죽은 엄마가 장마 시즌에 돌아 온다는 약속 때문에 비가 내리길
손꼽아 기다린다... 더 이상 말하면 안 본사람에게 미안해서..
'이제 그만~' 할려고 했지만.. 딱 한마디만 더!!
'신파야~' 라고 외치면서 봤다. 하지만 진짜 슬펐다.
특히 케이크 가게에서... 흐흐..
+ :
"개와 고양이"를 본 후 바로 이 영화를 봤다.
그런데.. 일본은 우리나라 처럼 보일러 난방을 잘 안해서 인지..
부엌마다 온수기를 쓰나보다.
같은 세트장인줄 알았다. 부엌의 온수기 위치가 같아서.. ㅡㅡ;;
아~ 쓸때 없는걸 집중해서 보는 이 습관을 없애버려야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