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내맘대로 느낌표 2006/06/22 23:08

점심시간을 이용..
간첩접선 하듯이 나씨에게 책을 빌려 받았다.

빌린 책은.. 피터 게더스의 책들인데..
먼저 "파리에 간 고양이"를 읽기 시작했다.

프롤로그를 보면 유언장에 대한 이야기가 짧게 나온다.
그 부분을 읽으니깐 전에 보험 가입하면서 상속인을 누구로 할까 하고
약간.. 좀.. 심각하게 고민했던 일이 생각나 씩- 웃었다.
지금도 할수만 있다면 보험 하나는 울 멍멍이들에게 상속 시키고 싶다. ㅡㅡ;;


+ :
내용도 책도 가벼워서 읽기 좋다.
그리고.. 공감도 가고 재밌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