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안녕, 쓰리멍 2004/03/28 20:34
사용자 삽입 이미지
뭉이와 숲속으로 산책을 갔어요.
조용한 숲속에 뭉이와 단둘이 앉아 봄이 얼마나 왔나 느끼고 있을 때...


사용자 삽입 이미지
뭉이 귀가 쫑끗쫑끗..누가 오는걸 느꼈나봐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좀 전에 만난 멋있는 하얀멍이와 그의 쫄따구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꿩을 잡으려고 이리뛰고 저리뛰는 멋있는 멍멍이..
글쎄..이름이 보리래요.
(상두딸 보리? 보리차의 그 보리?)

어떻게 이름도 알았냐고요?
주인이 보리야~ 하고 부르니깐 하얀털을 휘날리면서 주인에게 뛰어가는게 어찌나 멋있던지..
그래서 알았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나무가 많아서 너무 좋아..
뭉이 너는 모하니?

사용자 삽입 이미지
너...언니에게 보물이라도 찾아 줄려고 그러니?


+ : 집에 온 뭉이는 목욕후 꿈나라로 직행했데요. 피곤했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