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광애용권풍(狂愛龍卷風, 2003)
제작 : 정종령, 華視방송국
출연 : 서약선(비비안수), 주유민, 주효천
OST : 決定愛ni(결정애니) - 서약선
부족함 없이 곱게 자란 막내 이모는 집안의 반대로 사랑하는 사람과 어쩔 수 없이 헤어졌었다.
다른 사람과의 결혼식 날, 막내 이모의 애인은 몸을 던져 결혼식 차량을 막아 서고, 막내 이모는 애인과 함께 그들 만의 행복 속으로 도망친다.
이 모습은 본 지아러(서약선)는 이모 처럼 언젠가는 자신만의 백마 탄 왕자님이 나타나길 바란다.
지아러의 이런 꿈은 친구들 사이의 웃음거리였고, 오직 그녀의 친구 오빠 바오롱(주효천)만이 그녀를 계속 격려해줬다.
그러던 어느날 지아러를 향해 달려오는 트럭을 막아 그녀를 구해 준 한 남자가 나타나는데...
제목만 보고선 중국무협 시리즈인줄 알았다.
서약선(비비안수)이 부른 주제곡 결정애니(決定愛ni)를 듣고선 궁금해서 보기 시작했다.
잘생긴 주유민과 비비안수 보는 재미가 없었다면 끝까지 볼 생각도 못했을지 모르겠다.
확 끄는 재미도 없고...좀 유치하고..어설프고..제목에서 처럼 미친사랑 같은것도 없고..좀 그랬다.
하지만..보는 내내...비비안수의 나이를 잊게 만드는 모습에 빠졌었다.
예로..30살 나이에 교복이 어쩜 저렇게 잘 어울릴까..등등..
+ :
지식in에서 찾아보니깐..
광애용권풍은 미친 사랑의 토네이도라고 한다.